공과금노트

도시가스 요금 계산기

사용량(㎥)을 넣으면 열량으로 환산해 기본요금·사용요금·부가세까지 계산합니다. 고지서의 열량과 단가를 넣으면 더 정확해집니다.

지역

서울도시가스 2026년 8월 1일 시행 단가입니다.

용도
고지서 값으로 더 정확하게 (선택)

도시가스는 부피(㎥)를 열량(MJ)으로 바꿔 요금을 매깁니다. 열량은 매달 달라지고 고지서에 인쇄되어 있으니, 그 값을 넣으면 정확해집니다. 단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달 예상 청구금액

54,770원

사용열량 2,155MJ · ㎥당 1095원꼴

기본요금
1,250원
사용요금 · 2,155MJ × 22.5268
48,545원
소계
49,795원
부가가치세 10%
4,979원

도시가스는 전기와 달리 전국 단일요금이 아닙니다. 도매요금은 같아도 지역 공급사의 소매공급비용이 달라 최종 단가가 차이 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고지서나 지역 공급사 요금표로 확인하세요.

부피로 재고 열량으로 판다

도시가스 계량기는 가스가 지나간 부피를 셉니다. 그런데 요금은 열량으로 매깁니다. 같은 1㎥라도 어느 산지의 가스인지, 계절에 따라 성분이 어떤지에 따라 실제로 낼 수 있는 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피로만 팔면 열량이 낮은 달에 소비자가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계산은 두 단계로 이뤄집니다. 먼저 사용량(㎥)에 그달의 열량계수(MJ/㎥)를 곱해 사용열량을 구하고, 거기에 MJ당 단가를 곱합니다. 여기에 월 기본요금을 더하고 부가가치세 10%를 붙이면 청구금액입니다.

청구액 = (기본요금 + 사용량 × 열량계수 × MJ당 단가) × 1.1

전기와 달리 전국 단일요금이 아닙니다

전기요금은 어디에 살든 같은 요금표를 씁니다. 도시가스는 다릅니다. 한국가스공사가 공급하는 도매요금은 전국 동일하지만, 각 지역 도시가스사가 배관을 설치·유지하고 검침·고지하는 비용인 소매공급비용이 시·도별로 다릅니다. 이 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하는 항목이라 지역마다 최종 단가가 달라집니다.

같은 사용량이라도 서울과 지방의 가스비가 다른 것은 이 때문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지역을 고르면 대략의 차이가 반영되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고지서에 인쇄된 단가를 그대로 넣는 것입니다.

가스비는 계절 편차가 극단적입니다

가정에서 쓰는 도시가스의 대부분은 난방과 온수입니다. 취사는 전체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기본요금에 온수 몫 정도만 붙어 몇천 원에 그치지만, 한겨울에는 열 배 이상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전기요금이 누진제 때문에 여름에 튄다면, 가스요금은 사용량 자체가 겨울에 급증합니다. 두 요금의 성수기가 반대라서, 한 해 전체로 보면 공과금 부담이 여름과 겨울에 두 번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지서는 ㎥로 나오는데 왜 MJ로 계산하나요?
도시가스는 부피가 아니라 열량으로 값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같은 1㎥라도 계절과 산지에 따라 실제 열량이 다릅니다. 그래서 계량기가 잰 부피(㎥)에 그달의 열량계수(MJ/㎥)를 곱해 열량으로 바꾼 뒤, MJ당 단가를 적용합니다. 열량계수는 보통 42~43 사이에서 움직이고 고지서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Q. 왜 지역마다 가스비가 다른가요?
도매요금은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동일하게 공급하지만, 각 지역 도시가스사가 배관을 깔고 운영하는 비용(소매공급비용)이 시·도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하므로 최종 단가에 차이가 생깁니다. 전기가 전국 단일요금인 것과 다른 점입니다.
Q. 여름엔 가스비가 왜 이렇게 적게 나오나요?
난방을 안 쓰기 때문입니다. 가정 도시가스 사용량의 대부분은 난방과 온수이고, 취사는 비중이 아주 작습니다. 여름에는 기본요금에 온수 사용분 정도만 붙어 몇천 원대에 그치는 반면, 한겨울에는 그 열 배 이상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Q. 전기난방과 가스난방 중 뭐가 싼가요?
같은 열량을 낼 때는 도시가스가 압도적으로 쌉니다. 전기히터 2,000W를 4시간 쓰면 8kWh인데, 누진 3단계에 걸리면 2,400원이 넘습니다. 반면 같은 열량을 도시가스로 내면 수백 원 수준입니다. 겨울에 전기히터를 주 난방으로 쓰면 요금이 급증하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계산하나

도시가스사업법 제20조 (공급규정)
도시가스 요금은 도매요금(한국가스공사)과 소매공급비용(지역 도시가스사)으로 구성되며, 소매공급비용은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습니다. 그래서 최종 단가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도시가스 요금표 (2026년 8월 1일 시행)
주택용 기본요금 월 1,250원, 취사용·취사난방용 단가 22.5268원/MJ입니다.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홀수월마다 조정될 수 있습니다.
부피 → 열량 환산
사용열량(MJ) = 사용량(㎥) × 열량계수(MJ/㎥). 열량계수는 매달 공급사가 고시하며 통상 42~43 범위입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값 43.1을 쓰되 고지서 값을 직접 넣을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 제30조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의 합계에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됩니다. 청구금액은 10원 미만을 절사합니다.

서울 외 지역 단가는 서울 대비 소매공급비용 차이를 반영한 근사치입니다. 경기·인천도 공급사(삼천리·예스코·인천도시가스 등)에 따라 단가가 다르므로, 정확한 금액이 필요하면 고지서의 단가와 열량을 직접 입력하세요. 취사 전용과 취사난방용은 요금표상 단가가 같은 지역이 많지만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난방 전용·업무용·산업용은 이 계산기 범위 밖입니다.

계산 예시 — 직접 따라가 보세요

아래는 위 계산기가 실제로 거치는 단계입니다. 같은 값을 넣으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 50㎥ · 취사난방

  1. 1.사용열량 = 50㎥ × 43.1 = 2,155.0MJ
  2. 2.사용요금 = 2,155.0 × 22.5268 = 48,545원
  3. 3.기본요금 1,250원을 더하면 소계 49,795원
  4. 4.부가가치세 = 49,795 × 10% = 4,979원

청구금액 54,770원 · ㎥당 1,095원꼴

여름과 겨울의 차이 (서울 기준)

  1. 1.여름 5㎥ (온수만) → 사용열량 215.5MJ → 청구 약 6,700원
  2. 2.겨울 150㎥ (난방 가동) → 사용열량 6,465MJ → 청구 약 161,600원

같은 집인데 스물네 배 — 가스비는 사용량 자체가 계절에 좌우됩니다

고지서 열량이 42.0일 때 (40㎥)

  1. 1.표준 43.1로 계산하면 1,724.0MJ
  2. 2.고지서 값 42.0으로 계산하면 1,680.0MJ
  3. 3.열량이 낮은 달은 같은 부피라도 요금이 적습니다

약 1,100원 차이 — 정확히 맞추려면 고지서 열량을 넣으세요

이런 점을 자주 놓칩니다

㎥에 단가를 바로 곱하면 안 됩니다

단가는 MJ당 값이지 ㎥당 값이 아닙니다. 50㎥에 22.5원을 곱하면 1,127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숫자가 나옵니다. 반드시 열량계수를 곱해 MJ로 바꾼 뒤 단가를 적용해야 합니다.

타 지역 값은 근사치입니다

이 계산기의 서울 단가는 공급사 고시값이지만, 그 외 지역은 대략치입니다. 도시가스는 공급사가 수십 개라 모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고지서의 단가를 직접 넣으면 어느 지역이든 정확해집니다.

'난방 안 틀었는데 왜 나오지'는 온수 때문입니다

보일러는 난방을 끄고 온수만 써도 가스를 씁니다. 샤워와 설거지에 쓰는 온수가 여름 가스비의 대부분입니다. 사용량이 0이 아니라면 대개 여기서 나옵니다.

요금은 홀수월에 바뀔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는 원료비 연동제를 적용해 홀수월마다 도매요금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같은데 단가가 달라 요금이 변했다면 이 조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확인처와 갱신

이 계산기는 위에 적은 기준을 코드로 옮긴 것이며, 경계값 중심의 자동 검증 테스트를 두고 운영합니다. 기준이 개정되면 계산 로직과 이 설명을 함께 갱신합니다. 마지막 갱신: 2026-08-08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확정 금액과 자격 판단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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